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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을 몇개 사서 숙박업을 하는 형태. 통상의 front가 있고 직원이 직원이 있는 형태의 호텔을 기대하면 안된다. 만약 이런 형태에 익숙한 젊은 사람들이라면 괜찮지만, 그냥 호텔을 생각한다면 비추. 오피스텔에서 같이 탄 사람 중에 일부는 본인이 원래 사는 곳이고, 나는 투숙객으로 정해진 방을 찾아간다고 생각할 것. 앞집은 호텔이 아니고 그냥 사는 사람. 이분들이 음식먹고 밖에 둬서 파리가 끼어도 누구 하나 치우거나 뭐라고 하는 사람 없다. 4층에 야외 수영장이 있는데 그건 상당히 괜찮다. 수영장을 메인으로 생각한다면 좋다. 수영장 때문에 그나마 좀 나았다. 그러나 이것도 거주민들이 쓰는 수영장으로 투숙객에게 할인이 된다는 정도. 만약 수영장만이 목적이라면 구지 투숙하지 않고 제 금액 내고 사용해도 될 듯. 샤워시설은 비교적 깨끗.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가족과 함께 호텔도 느끼면서 호캉스 하려는 분들 - 비추 - 가족과 함께 좋은 야외수영장만 즐기려는 분들 -...

"넓고 깔끔하고 지내기 부족함 없는 숙소였습니다~ 나중에 또 이용생각중입니다."

"Place was very clean. "

"엄마랑 둘이 여행가게 되었는데 강화도 첫숙소로 너무 만족하였습니다 숙소 청결도 좋았고 불편함없이 지내다 왔어요 퇴실때 사장님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너무 친절하세요 덕분에 행복한여행이였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광경이 좋았고 시원했어요. 오래된 펜션이라 가전제품도 다 연식이 있네요. 냉장고에서 물이 샜고 수건은 냄새가 났어요. 하룻밤 자기에는 보통 정도였는데 20만원의 가격은 방 컨디션에 비해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구류는 깨끗했습니다"

"숙소 사장님께서 세상 친절하시고 숙소 상태도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관리도 그렇고 항상 이렇게 유지하시는 게 힘드실 수도 있으실 텐데 어제 완공된 숙소처럼 깔끔하고 내집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의 인품 또한 시골 편안한 인심같이 여행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Nice water slide and pool. That’s it. The rooms are not well maintained. There was only a box spring and no mattress therefore the hardest bed I’ve ever slept on. The tub smelled bad. The screen door was falling off. Centipedes were inside the room. The light switch to lights was not working so we had to turn off the main switch, including AC in order turn out the lights at 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