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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만 말씀드리자면 생각보다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어떤 의미로 제 인생에서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 숙소가 될 것 같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이 중요한 요소기는 하지만, 숙박 시설 상태가 너무나도 실망스러워서 친절함이 잘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함께 데려간 동반자에게 여행 내내 미안함이 사라지지를 않았습니다. 여행의 추억보다는 이 곳에서 1박을 보냈다는 전우애가 생길 정도입니다. * 서비스 : 사장님은 친절하시나 사실 독채 펜션같은 시설에서 사장님의 친절함은 큰 중요 요소가 아닐 것 같습니다. * 청결함 : 침대는 깨끗하나 엔틱 가구 및 패브릭 가구에서는 약간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안에 무슨 뜻으로 가져다 꽂으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꽂혀있던 꽃들은 전부 말라 비틀어져 있었습니다. 차라리 화분을 없애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수면의 질 : 사실 다른게 다 최악이어도 숙박 시설 본연의 잠잘 수 있는 시설만 잘 갖춰져 있으면 화라도 안났을텐데, 2층 침실에 있는 모든 창문에...

SAR 750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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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Jun - 9 Jun

SAR 343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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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May - 29 May

"조용하고 눈까지 와서 분위기가 아주 좋음."

SAR 231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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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May - 23 May

"칞한경적. 너무 오래되서 낡음. 관리는 잘헌편. 겨울인데도 날 벌래들이 실내에 있음. 수건 샴푸, 치약, 휴지는 적당히 있음. 가격대비 실망스러움."

SAR 153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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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ay - 13 May

"We had an amazing stay. The owner met us outside and walked us to our room. Very sweet and very goid English. "

SAR 216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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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May - 15 May

SAR 386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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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ay - 13 May

SAR 404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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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May - 14 May

"Not bad, pretty spacious. But remember to bring your own body wash, shampoo and toothbrush, since they don’t provide it. "

SAR 201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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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May - 20 May

"체크인할때 예약이 안되어있다며 확인하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일단 첫 인상부터 별로였는데 객실을 가서 보니 침구랑 수건도 냄새도 나고 식기 건조되어있는 곳에 거미줄도 쳐있고, 방에 개미도 있고, 수영장도 옆에 계곡물을 끌어올리는 것 같았는데 부유물이 너무 많이 떠있는 고인 물같아서 걱정스러웠고 놀이터는 너무 낡고 관리안되서 위험해보이기까지 했네요 겨우 하루 버티고 일찍 퇴실했어요"

SAR 173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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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May - 20 May

SAR 386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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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ay - 12 May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난방,커피등 매우 만족합니다"

SAR 252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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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ay - 12 May

"오래돼서 곰팡이 냄새가 나요. 가격은 상대적으로 약간 저렴하지만."

"The room was affordable and great with the kitchen amenity. We didn’t really see many staff members so I don’t know if they could help if needed. There isn’t much around so you need to walk or drive to get dinner or conveniences. But for the price, quality or room and amenities, we would stay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