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do Rentals in Ulju

"객실: 전망이 매우 좋았습니다. 58층 오션뷰 위치: 블루레일과 도보 5분 이내로 가까운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직원: 친절합니다. 예약을 희망했던 방이 있었는데, 체크인 전 해덩 객실에 문제가 있는것이 확인되어 객실을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가격: 타 호텔/레지던스와 비교할 때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This is not a hotel, it is a condominium operated by a company. Check in and out was not smooth. They asked us to separate kinds of garbages and bring them to the garbage disposal area where it is a bit far from the building. "

"My family's stay at this place was beyond excellent. When we got there, we can immediately tell the property was well taken care of and seemed managed with "love". Yes, I typed, Love. Landscaping around the yard and patio, little flowers, cute mailbox, a swing, etc. were meticulously done with care and gives really welcoming feeling. Frankly, when I saw the photos posted on the website, I wasn't sure what to expect as the decorations were very colorful. But when we got to there, the...

"Warm floor is superb during cold nights. Lots of kitchen utensils and hot stove is working in case if you need to prepare a meal."

"The location is lovely and so are the staff. The room was nice and cozy but efficient. However the walls are very thin and the noise curfew was not enforced at all—people were up until 3:30 am partying in public areas—making it difficult to fall asleep. The rooms could also use better locks to ensure they can be locked from inside. Overall, a great place if you want to be near Busan but not in the city. Just needs more in terms of the noise curfew enforcement. "

"친정 엄마와 우리 가족들과 같이 3박4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친정노모가 다리가 불편하여 계단 오르내리는게 힘들었지만 숙박시설 내부는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에어컨 잘 나오고 더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따뜻한 물이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마음에 들었는데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계단때문에 조금 힘들 것 같지만 젊은 사람들에겐 안성맞춤 인 것 같습니다. 주인아주머니께서도 친절하시고 주위에 크게 소음이 없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름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고 왔습니다."

"시골마을에 있어 주관광지랑 차로 15분 내외였다. 그래서 마트도 10분이상 걸려서 장을 보고 들어와야됨. 장점은 주변이 조용하고 주인이 친절함. 단점은 숙소가 오래되었고 11월에 간 여행이였는데 방바닥은 따뜻하고 공기는 우풍이 좀 있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샤워기가 수압이 매우 약하고 따뜻한물이 잘 안나왔다. 욕실도 추운데 -_- "

"깨끗하고 편한 공간이었으나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을 옮기는데 불편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