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Pensions in Oeseo

"We stayed here because it was pet friendly and it was close to Nami island. It’s a really cute cozy place to stay but the room smelled like it isn’t cleaned very much. The stove area was dirty, the entire room was incredibly dusty, the curtains were dirty. The smell was very unpleasant. It also says they are pet friendly but there is no grassy areas on the property or anywhere near the property for you to take your dog to use the bathroom. For the pet fee they charge I at least excepted there to...

"겨울 여행지를 검색하다 가평풀빌라증 후기가 좋고 시설과 침구류등이 좋은 곳을 찾다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전화문의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체크인 당일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프런트에 있는 카페에서 무료 커피도 마실수 있도록 안내해주시고 키페에서 조금 쉬면서 이벤트도 참여 하고 기분 좋게 입실했습니다. 청소상태 너무 깨끗하고 수영장물도 아침부터 준비하셨다고 하셨어 그런지 깨끗하고 물도 따뜻했습니다. 저녁에 바비큐를 맛있게 먹고 불멍도 분위기 있게 시간을 보냈습니다.재방문 하고 샆어요. 남이섬하고도 가까워서 퇴실 후 남이섬 구경하고 왔어요."

"We loved that we had a beautiful view and that we got to bbq right outside our unit. The owners were very kind and helpful and gave us our space. What we didn’t like was that it is down a very steep and long hill and most taxi’s couldn’t come down to pick us up. The ac didn’t work inside the unit so we had to leave our door open for some cold air to come thru. "

"민박집에 주방시설 약간 설치되서 펜션이라 부르는 곳인데 거의 민박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청평역과도 가깝고 청평계곡 바로 앞에 있어서 운치는 있으나 시설이 너무 낡았습니다. 참 주인 아주머니는 참 좋으시고 열심히 하십니다. 전기주전자가 다 부셔져서 작동안되고 방문열쇠도 작동이 잘 안되나 해결방법이 없었습니다. 3인이 묶었고 10월 밤은 거의 5도정도로 떨어질만큼 추웠는데 침구는 너무나 얇은 이불 몇개정도고요.너무 낡았습니다. 참 주차장 딱히 없어서 불편합니다. 주말이라 11만원 넘게(3인) 냈는데 솔직히 돈이 아깝습니다. 네이버 예약으로 나중에 보니 8만원더군요. ㅜㅜ 총평: 방들이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 이상 다시 방문하고 싶지는 않네요. 청평역&강가 위치는 좋음. 주변 가게들 물건이 비싸니 가까운 시내에서 미리 장봐오시는 게 좋습니다. "

"MT용 원룸입니다. 온돌방이구요. 6,7인용이 사용하면 텐트 느낌이 날 정도로 좁습니다. 이불이 매우 얇고, 냉장고 소음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