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최악중에 최악이었습니다. 우선 혼자여행객이라, 길찾기부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욜루데니즈 돌무쉬를 타고 가다가 기사분께 말씀드려도, 워낙 손님이 많아서 신경써주시지 못하십니다. 잘 가시다가 거의 끝에쯤 왔을때, 다시한번 호텔을 여쭈어보세요! 내리면 생긴것만좋은 아저씨가 반겨주실겁니다. 수영장이 좋다고 하시던데, 수영장에 영국인 바글바글 다벗고 태우고, 뭐 정말 바다근처에 온느낌입니다. ! 정말 바다근처구나하고 설레였습니다 지하방을 주셨고, 곰팡이는 쓸어있고 다른방없냐고 하닌까 없고 방이 꽉찼다고 하였습니다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에어컨은... 작동잘 안됩니다. 부채질하세요 ! 물을 당겨서 하는줄 모르고 방 청결도가 좋지 않아 항의하였습니다.정말 대박인것은! 제가 페티예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나가면서 바닥이 축축하여 수건을 깔아놨습니다. 와봤더니, 수건은 바닥에 쌓아놨더군요! 제 허락없이 방에 들어온것입니다. 정말!!!!!!!!!! 최악이였습니다.물건체크 하나하나 다시 하였습니다 진짜 같은돈이면 다른곳에 꼭 가세요!! 갈때는,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데,! 저는 다시는 !!! 다시는!!! 페티예는 안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