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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건물인데 1층은 로비와 탁구대,포켓볼대가 설치되어 여유로운공간을 느낄수가 있고요 2층은 룸을 4개만 만들어 넓은 거실과 유럽형 대형침대 자꾸지까지 갖출수 있더군요 건물앞 풀장은 여름이면 풀빌라 분위기를 연출할수가 있겠다싶었습니다 관리인 또한 충실한 사용설명을 해주어 무척 좋았습니다"

"올려주신 사진을 보고 가격대비 숙소가 훌륭하다 생각했지만 속지마세요 아주 오래전에 찍은 사진인듯 합니다 관리를 잘 안하지는것 같아요 저희는 일요일에 가서 그냥 조용히 잘 쉬다오긴 했지만 사진과 많이 다르다는거~"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보내고 왔습니다."

"사장님들의 입실시 친절도는 좋았지만, 앱으로 예약(3인)으로 했음에도 사전에 정보가 공유가 안되어 있어 추가 요금을 요구했었습니다. 1인이 추가됨에 따른 침구류 및 수건류는 따로 챙겨주신 것에 좋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만큼 방은 넓지 않았고, 여기저기 세월의 흔적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와인잔이 글라스인줄 알고 갔는데, 플라스틱이라서 조금 실망했구요. 고기 구워먹고 나서 옆에서 아이들과 함께 온가족이 바로 스파를 할 수 있는 건 매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주차장이 펜션 바로 앞이 아니라 밑에 조금 내려가야해서 그건 조금 불편했지만, 펜션앞쪽에 잠시 주차할 수 있어 짐을 싣고 내리는데는 문제없었습니다."

"너무 너무 더러웠어요 사진에서 볼 때랑 달라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수영장 말고는 놀게 없네요"

"수영장 물과 숙소가 너무 따뜻하고 아늑했습니다. 아이들이 실내 수영장에서 너무 즐거워해서 좋았습니다"

"Though my family and I booked our room last-minute, and only for one night, the owner and his daughter were accommodating and patient throughout our stay (we were very grateful for their niceness as it was cold and we had a tiring ride prior to arriving at the pension) The hotel room was alright and reasonably priced, just that the location is a tad secluded (it's a 10 minute walk to the nearest bus stop, and 15 minutes to Cheongpyeong station via taxi). On the bright side there is a great view...